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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강원일보] 화마 아픔 딛고 풍성한 단오제 기원합니다

작성일
2019-05-17
작성자
단오제위원회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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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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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19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행사'에 5,659세대가 참여하고, 80㎏ 1가마를 기준으로 약 171가마의 신주미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5,815세대가 참여하고 176가마의 쌀이 모였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참여 세대와 접수된 양은 소폭 줄었다. 이는 지난달 산불피해를 입은 옥계면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옥계면은 산불 여파로 올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민속놀이 행사 등에 불참한다. 반면 올해도 강원 영서권과 충북, 경기 등에서 택배를 이용해 신주미 봉정에 동참하며 전국적인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접수된 신주미는 2019 강릉단오제의 각종 제례와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정된 쌀로 만든 신주와 수리취떡은 단오제 기간 무료로 제공되며 신주교환권을 받은 시민들은 신주 교환처에서 신주 1병과 교환할 수 있다.

한편 2019 강릉단오제 대관령산신제 및 국사성황제가 19일 오전 10시 강릉대관령 산신당 및 대관령국사성황사에서 열린다. 또한 관람객들은 오전 8시부터 칠사당에서 운행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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