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단오제 경제적 파급효과 수백억원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83 | 작성일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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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단오제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강릉단오제 평가 및 발전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강릉단오제 개최에 의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787억5,800만원이며 취업유발효과는 487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분별로는 생산유발효과 459억6,800만원, 소득유발효과 81억5,8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20억6,600만원, 세수유발효과 25억6,600만원 등이었다. 또 2014년 강릉 단오제 방문객은 지역 주민 50만명, 관광객 60만명 등 총 11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의 소비지출은 419억8,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3년 만에 부활한 단오정기전,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 등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강릉 단오제를 찾은 방문객이 4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20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