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릉농악, 프랑스에서 '한국의 흥'을 알린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659 | 작성일 : 2016-11-03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강릉농악

강릉농악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 무형문화재(제11-4호)인 강릉농악이 예술의 고장 프랑스에서 한국의 신명 나는 흥을 알린다.

강릉농악팀의 초청 방문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축제 가나(Gannat) 페스티벌의 상호 교류로 추진된다.

강릉농악팀은 오는 20일 시작하는 프랑스 Gannat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를 대표해 공연을 펼친다.

앞서 6월 열린 2016 강릉단오제에는 프랑스 알랭송 공연단이 방문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한·불 대표축제에 강릉단오제가 선정된 것과 프랑스 현지에서 강릉농악을 직접 선정해 초청한 점을 볼 때 강릉문화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실감한다"라며 "강릉농악의 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번 국제교류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와의 민간교류를 확대해 문화를 통한 강릉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6.7.14

 

 

다음글
[강원일보] 프랑스에 울려 퍼지는 강릉농악
현재글
[연합뉴스] 강릉농악, 프랑스에서 '한국의 흥'을 알린다
이전글
[브레이크뉴스] 2016 강릉단오제 종합평가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