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 프랑스에서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문화예술위원회의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8월3일까지 프랑스의 유명 축제 가나(Gannat) 페스티벌에 참여 중이다.
이 사업은 강릉단오제와 프랑스 가나 페스티벌의 상호교류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12일 막을 내린 2016 강릉단오제에는 프랑스 알랭송 공연단이 다녀갔으며 가나 페스티벌에서는 강릉농악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위해 강릉농악 공연뿐만 아니라 한식 체험, 단오등 체험,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단오문화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이에 대한 현지의 호응도 매우 높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상임이사는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와의 민간교류를 확대해 문화를 통한 강릉 및 단오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