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위원회는 ‘천년축제’ 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을 기념하는 제2회 단단단(端單團) 페스티벌이 23~25일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단단단’은 ‘으뜸 단, 오직 하나 단, 우리 단’이란 뜻으로 오직 하나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라는 의미다.
행사는 강릉단오제 학생미술실기대회 수상작 전시와 ‘강릉단오제 문화콘텐츠 어떻게 꽃 피우나’를 주제로 한 포럼, 강릉단오제의 핵심요소들을 재구성한 창작공연 ‘단오향’이 펼쳐진다.
강릉단오제와 단오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간 무크지인 ‘수릿날 강릉 11호’도 발간해 무료로 배포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제2회 단단단 페스티벌 행사가 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선정 11주년을 기념하고 강릉단오제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