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농악(제11-4호)과 강릉단오제(제13호) 보유단체가 문화재청(청장:나선화)이 선정한 2016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보유단체에 선정됐다. 강릉농악과 강릉단오제 보유단체는 충실한 전수교육을 통해 전승자들의 기량 증가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공연·행사 등을 통해 국가무형문화재를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승지원금의 적절한 사용 등 단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두 단체에는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모범적인 활동사례를 담은 책자도 별도로 발간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2016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보유단체 선정에는 전국에서 모두 13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