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십시일반 쌀 모아 단오제 풍성하게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76 | 작성일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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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 행사를 위한 강릉시민 대상 신주미 봉정이 17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봉정함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주미를 접수한다.

이어 칠사당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주미를 받는다.

신주미 봉정과 신주빚기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국사성황신에게 올리는 신주를 직접 만드는 행사로 시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신주를 빚으면서 강릉단오제의 전통을 이어 왔다.

신주미를 낸 시민들에게는 신주를 접수할 때 신주교환권을 1매씩 지급한다.

조규돈 (사)강릉단오제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민들의 힘을 모아 강릉단오제가 보다 풍성하고 가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201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