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7 강릉단오제의 서막을 여는 ‘신주빚기’가 30일 강릉 칠사당에서 강릉단오제보존회(회장 김종군)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서영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가 30일 강릉 칠사당에서 거행됐다.이날 신주빚기로 막을 올린 ‘2017 강릉단오제’는 오는 10일 대관령국사성황제에 이어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200여일 앞두고 열리는 올해 단오제에서는 방문객 2018명에게 수리취떡을 나눠주는 퍼포먼스 등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된다.또 축제 기간 동안 제11회 대한민국 탈춤제와 사물놀이(무속악) 경연대회,전국 한국무용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특히 ‘신통대길 길놀이’가 27일 영신행차와 함께 강릉 도심 구간에서 성대하게 펼쳐져 ‘천년축제’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