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지정
강릉 단오제·금산 인삼엑스포·영동 와인축제 등 3개 지역 축제 열려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세종대로 교통통제
오는 7일 세종대로에서 단오 행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4일 “7일 세종대로에서 강릉 단오제를 비롯해 금산의 세계인삼엑스포, 영동의 대한민국 와인축제 등 3개 지역 축제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광화문삼거리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특히 단오제를 궁금해하지만 강릉까지 갈 여유가 없어 구경을 못한 시민들은 이날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릉 단오제(5월 27일~6월 3일)의 길놀이 퍼레이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단오굿공연과 국내 유일 무언 가면극인 관노가면극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4일 “7일 세종대로에서 강릉 단오제를 비롯해 금산의 세계인삼엑스포, 영동의 대한민국 와인축제 등 3개 지역 축제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광화문삼거리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특히 단오제를 궁금해하지만 강릉까지 갈 여유가 없어 구경을 못한 시민들은 이날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릉 단오제(5월 27일~6월 3일)의 길놀이 퍼레이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단오굿공연과 국내 유일 무언 가면극인 관노가면극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시는 “이날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들은 미리 우
회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일산·고양방면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통일로, 새문안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미아리·의정부방면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46개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대로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한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등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주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경찰, 모범운전자, 안전요원 등 100여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교통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5월 세종대로에 3개 지역 대표 축제 콘텐츠와 특산품 장터를 마련했다”며 “세종대로에 나와 각 지역 고유의 다양한 멋과 맛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일산·고양방면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통일로, 새문안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미아리·의정부방면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46개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대로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한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등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주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경찰, 모범운전자, 안전요원 등 100여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교통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5월 세종대로에 3개 지역 대표 축제 콘텐츠와 특산품 장터를 마련했다”며 “세종대로에 나와 각 지역 고유의 다양한 멋과 맛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