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서울 세종대로 도심보행전용거리에서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천년의 축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7일 서울 세종대로 도심보행전용거리에서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 도심보행전용거리 세종대로는 도·농상생의 거리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 일반인 등이 꾸미는 공간으로, 특히 차량이 통제되어 걷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5월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메인 축제로서 행사에 참여하였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정문화재 행사인 관노가면극, 단오굿 공연 그리고 수리취떡과 신주시식 부스 및 강릉단오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릉단오제를 적극 홍보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수백명의 시민들이 모여 강릉단오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2017 강릉단오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찾아가는 홍보의 일환으로「강릉단오제 in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세종대로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참여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7 강릉단오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열정을 주제로 진행하는 만큼 역동적이고 볼거리가 많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