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12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강릉 단오제’를 오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강릉 단오제는 전통이 숨 쉬는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신명이 넘치는 각종 연희와 공연,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 등 12개 분야 71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열정을 담은 굿과 신통 대길 길놀이, 2018명이 먹을 수 있는 수리취떡 퍼포먼스, 2018명의 메시지로 잉어 조형물을 완성하는 체험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