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강릉단오제 27일 개막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603 | 작성일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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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뉴스1 DB) © News1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27일부터 6월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과 지정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강릉단오제의 슬로건은 ‘소망을 담은 열정, 올림픽 성공 개최’다.

이를 바탕으로 12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정문화재 행사와 기획공연, 시민 참여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1년도 채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적이고 가장 단오스러운 모습으로 문화올림픽을 치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굿이 가진 예술적 요소를 춤으로 재구성한 기획공연인 ‘굿 위드 어스’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향한 열정을 담는다.

주요 볼거리인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강릉시 21개 읍면동이 참여해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주제로 한국형 길놀이를 펼친다.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뉴스1 DB) © News1

이밖에 2018 열정시리즈로 2018인분 수리취떡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2018개 메시지로 완성되는 잉어조형물도 단오섬 내 조성된다.

축제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군웅장수굿, 관노가면극, 강릉사투리경연대회도 관람객을 기다린다.

대한민국 탈춤연합 11개 공연단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탈춤제를 비롯해 한국무용대회, 민요경창대회, 솔향아리랑제 등 전통예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올해 씨름대회에는 관내 대학생들도 참가해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탐라문화제, 전주세계소리축제, 정선아리랑제, 부평풍물제 등 강릉단오제와 교류하는 또 다른 축제도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태국, 말레이시아, 라트비아 등 4개국 해외 초청 공연도 열려 세계와 함께 하는 강릉단오제를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강릉단오제 외국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 단오 유스 페스티벌(DYF), 단오맞이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페스티벌도 열린다.

강릉단오제 불꽃놀이. (뉴스1 DB) © News1

강릉단오제를 기념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는 개막날인 27일 오후 9시, 28일 오후 10시, 마지막 날인 6월3일 오후 9시 각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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