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릉단오제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가운데 강릉사투리예선대회가 19일 오후 2시 KBS강릉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다.
강릉단오제의 스테디셀러 행사로 선정된 강릉사투리경연대회는 199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다.
매년 강릉시민스타를 배출, 강릉말로 강릉시민들을 하나로 묶으며 큰 웃음을 선사해 온 강릉사투리대회에는 올해도 8팀이 출전해 강릉사투리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또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상장도 수여돼 또 다른 재미를 안긴다.
제24회 강릉사투리대회 본선은 3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장 수리마당에서 개그맨 김완기씨의 사회로 열린다.
한편 2017 강릉단오제는 27일 개막해 6월3일까지 12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