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천년의 축제서 올림픽 성공 기원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71 | 작성일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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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분야 71개 프로그램…내달 3일까지 펼쳐져

`소망을 담은 열정, 올림픽 성공 개최'를 주제로 한 2017 강릉단오제(Gangneung Danoje Festival)가 27일부터 6월3일까지 강릉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행사장에서 12개 분야 71개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청소년과 어르신, 강릉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린다.


먼저 개막과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DYF(DANO YOUTH FESTIVAL) 강릉단오제로 마련돼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페스티벌, 솔향유스심포니 공연, 2017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등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또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인 신통대길 길놀이가 28일 오후 6시 영신행차와 함께 펼쳐지며 2,018인분의 수리취떡 퍼포먼스 시연, 2,018명의 메시지로 잉어조형물을 완성하는 체험 등도 진행된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향한 열정을 여러 프로그램으로 담아내 강릉단오제가 문화올림픽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매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정문화재 행사로 조전제와 단오굿, 관노가면극, 송신제와 소제가 열리며, 기획공연으로 굿의 춤사위를 모은 `굿 with us'와 소리극 강릉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강릉농악을 비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과 도무형문화재 공연, 지역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지며 올해 처음 대한민국 탈춤연합 11개 공연단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탈춤제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이탈리아 시칠리, 태국 치앙라이, 말레이시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외 초청공연이 월드PASSION 갈라쇼로 묶여 5차례 공연을 펼친다. 


201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