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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문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이 29일 강릉 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열린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강릉단오제가 청소년들의 화합마당이자 ‘끼’ 자랑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29일 단오장 수리마당에서는 ‘2017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이 진행됐다.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카자흐스탄 등 7개국 청소년들이 참여,게임·토론·협동작업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서로간 화합을 다졌다.
민병희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과 변화를 통해 내 마음의 평화,나아가 세계 평화를 구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지난 27~28일 단오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들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단오공원에서 열린 ‘2017 청소년 단오축제 D.Y.F’에는 청소년 동아리 27개팀이 참가,곤충 초콜릿 만들기,페이스 페인팅,모기 퇴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또 행사장에 마련된 작은 공연장에서는 춤,노래,랩 등 청소년들의 끼 자랑 무대가 잇따라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27일 진행된 ‘단오맞이 제 21회 청소년가요제’와 ‘단오맞이 2017 청소년댄스페스티벌’에도 수천명의 청소년들이 운집하면서 단오장에 젊음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2017.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