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강릉단오제, 청소년 화합마당 되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61 | 작성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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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문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이 29일 강릉 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열린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남경문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이 29일 강릉 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열린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강릉단오제가 청소년들의 화합마당이자 ‘끼’ 자랑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29일 단오장 수리마당에서는 ‘2017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이 진행됐다.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카자흐스탄 등 7개국 청소년들이 참여,게임·토론·협동작업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서로간 화합을 다졌다.
민병희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과 변화를 통해 내 마음의 평화,나아가 세계 평화를 구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지난 27~28일 단오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들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단오공원에서 열린 ‘2017 청소년 단오축제 D.Y.F’에는 청소년 동아리 27개팀이 참가,곤충 초콜릿 만들기,페이스 페인팅,모기 퇴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또 행사장에 마련된 작은 공연장에서는 춤,노래,랩 등 청소년들의 끼 자랑 무대가 잇따라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27일 진행된 ‘단오맞이 제 21회 청소년가요제’와 ‘단오맞이 2017 청소년댄스페스티벌’에도 수천명의 청소년들이 운집하면서 단오장에 젊음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201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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