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단오제 현장서 올림픽 붐업 확산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81 | 작성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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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단오장에서 ‘스마일 캠페인’과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올림픽 붐업을 이끌고 있다.
▲ 강릉 단오장에서 ‘스마일 캠페인’과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올림픽 붐업을 이끌고 있다.

강릉 단오제 현장에서 올림픽 시민운동인 ‘스마일 캠페인’과 평화올림픽 유산을 남기고 통일의 꿈을 키우기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붐업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강릉지역 1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스마일 강릉 실천 협의회(회장 최길영)는 남대천 단오장에서 ‘스마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를 비롯 스마일 마스코트인 스스·마미·이로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스마일 뱃지 만들기와 청사초롱 등(燈) 만들기 활동이 병행되면서 홍보·체험 부스는 연일 발디딜 틈 없이 만원이다.강릉시 올림픽대회추진단 이화정 시민참여담당은 “시민·관광객들이 본인의 재능기부로 올림픽에 참여하게 됐다는 것을 더욱 즐거워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8 평화의 벽 건립위원회’는 올림픽 기념물인 평화의 벽에 이름과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홍보 활동을 전개,큰 호응을 얻고 있다.관광객들은 평화의 벽 캠페인에 동참한 문재인 대통령이 작성한 ‘평화가 안보고,평화가 경제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유심히 살피며 큰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스마일 캠페인과 평화의 벽 캠페인은 모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더하는 시민참여 캠페인 이라는 점에서 연계효과도 크다. 
단오장에서는 또 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와 문화도민운동 강릉시협의회가 마련한 홍보 부스와 올림픽 체험관 등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