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시민·관광객 ‘2018 열정시리즈’로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561 | 작성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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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체험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컬링과 아이스하키 등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이재용
▲ 강릉단오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체험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컬링과 아이스하키 등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이재용
‘2017년 강릉단오제(5월 27일∼6월 3일)’가 문화올림픽 성공기대를 고조시키는 견인 마당이 되고 있다. 
남대천 단오장을 중심으로 공연,전시,체험 등 12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이 판을 펼친 올해 강릉 단오제의 슬로건은 ‘소망을 담은 열정,올림픽 성공개최’이다.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250여일 앞두고 개최되는 올해 단오제를 통해 강원도와 강릉의 문화 역량을 다시 확인시키고,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는 지렛대로 삼는다는 계획아래 올림픽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먼저 ‘2018 열정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단오절기의 전통 먹거리인 수리취떡 2018개를 시민·관광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단옷날(5월 30일)에 진행,큰 호응을 얻었고,신라시대 경주의 무월랑과 강릉의 연화부인이 잉어를 매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남대천 월화정 설화에 근거해 대형 철골 잉어 조형물에 시민·관광객들이 메시지 2018개를 매달아 작품을 완성하는 이색 퍼포먼스도 진행하고 있다.또 지난 28일 단오제 영신행차와 병행해 펼쳐진 신통대길 길놀이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와 한복 퍼레이드 등의 거리 퍼포먼스가 축제의 흥을 북돋웠다.단오제 보존회는 조전제와 단오굿 등 무형문화재 행사에서도 시민 안녕 및 지역발전과 함께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역의 중요 현안과제로 부각시키고 있다.
또 강릉시 올림픽대회추진단은 단오제 기간 중 남대천 단오장에서 200㎡ 규모 ‘올림픽 홍보체험관’을 운영,컬링과 바이애슬론,아이스하키,VR-스키점프,쇼트트랙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체험토록 하고,단오장 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올림픽도시 선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스마일캠페인’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올해 단오제에는 브라질,스웨덴,아르헨티나,터키 등 해외 언론사들도 앞다퉈 현장 취재에 나서 올림픽+단오제를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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