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릉단오제 해외초청공연 `WORLD PASSION 갈라 쇼'가 강릉단오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에는 사드문제로 중국 공연단이 참가하지 않았고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이토프 회원국들도 2월 올림픽 1주년을 앞두고 열린 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 등으로 공연이 마무리돼 그 어느 때보다 적은 4개국 4개팀의 공연단이 참가했다.
이에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해외초청공연팀을 하나로 묶어 `WORLD PASSION 갈라 쇼'를 5차례 합동공연으로 마련했다.
올해 초청된 공연팀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전통민속공연단, 말레이시아 시바주의 전통공연단 `ERA BUDAYA PAPER', 태국 치앙마이 전통춤 공연단, 라트비아 민속춤 공연단 등이다.
이탈리아 공연단은 시칠리아 섬의 아름다운 전통음악과 춤을, 말레이시아 공연단은 대나무 막대 사이로 순발력 있게 움직이는 전통춤을, 라트비아는 남녀가 서로 유혹하며 어울리는 라트비아 전통춤과 민속춤을, 태국 치앙마이 공연단은 태국의 전통무용을 각각 펼쳤다.
2017.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