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강릉 국제 우호도시 강릉단오제를 맞이해 잇따라 방문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50 | 작성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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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 강릉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2017 강릉단오제 기간에 방문한 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시장 페르펙토 피델, PERFECTO V. FIDEL)와 국제 우호교류 체결 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강원 강릉시의 우호도시인 태국 치앙라이시,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 등 강릉시와 우호교류를 맺은 도시의 대표단이 강릉단오 기간중에 잇따라 방문해 강릉단오를 관람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29일 지난 2015년 우호협력을 맺은 이래 두 번째로 강릉을 찾은 쿤 완차이 치앙라이 시장단은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및 신통대길 길놀이와 단오현장체험을 통해 강릉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커피공장과 커피박물관을 견학한 후 커피바리스타를 만나 커피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9일 강원 강릉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2017 강릉단오제 기간에 방문한 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시장 페르펙토 피델, PERFECTO V. FIDEL)와 국제 우호교류 체결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아울러 31일에는 강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수업을 참관한 후 황재남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양 도시의 교육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29일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2017 강릉단오제 기간에 방문한 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시장 페르펙토 피델, PERFECTO V. FIDEL)와 국제 우호교류 체결 협약식을 갖고 공동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우호도시를 맺은 필리핀 인당시와는 민간인 차원에서 지난 2003년부터 강릉시 SCU 봉사단체가 인당시의 i-home(사회복지협의회)과 함께 연결하여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9일 지난 2015년 우호협력을 맺은 이래 두 번째로 강릉을 찾은 쿤 완차이 치앙라이 시장단과 강릉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또 지난 2012부터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필리핀 의료봉사단, 강릉시미용지부, 안경협회 강릉분회 등 연합으로 의료봉사도 함께 지금까지 실시해 왔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단오제 기간 중 강릉을 찾은 국제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와 상생협력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홍보는 물론 국제교류를 점차적으로 강화·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두 도시 간 우호교류 체결을 계기로 향후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도시별 특징을 살린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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