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전통주 발굴·전승’ 단오제 멋과 맛 더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634 | 작성일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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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를 맞아 매년 개최되는 전통주 선발대회가 단오의 흥을 더하는 우리 술 복원 마당으로 해마다 위상을 더하고 있다,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원도민일보사는 30일 단오문화관에서 ‘2017 강릉 단오제 대한민국 전통주(막걸리) 선발대회’ 시음회 및 시상식을 열고 올해 대회를 결산했다.
세계무형유산 축제인 강릉 단오제를 맞아 전통주 발굴·전승 노력을 북돋고,예로부터 5대 명주의 반열에 든 좋은 술의 고장 강릉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전통주 대회에는 올해 역대 최다인 110점의 막걸리가 전국 각지에서 출품돼 발전하는 대회 위상을 실감케했다. 강릉 단오 전통주대회는 단오절기의 계절약초인 석창포(石菖浦) 부재료를 주최 측에서 지급,특화시켰다는데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분선 심사위원(수을향 대표)은 “부드러운 목넘김과 창포의 향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이제는 특화 상품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은순(경기 양주시) 씨는 “양주 샘내 마을의 좋은 물이 창포와 어우러지면서 막걸리 향을 더욱 그윽하게 한 것 같다”며 “우리 술 전승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중래 강원도민일보 전무이사와 김기설 강릉단오제위원회 부위원장,김철래 강릉 부시장,권혁열 도의회 부의장은 “민족의 삶의 애환과 풍류가 배어있는 강릉단오제를 맞아 전통주 대회가 열리면서 단오제의 멋과 맛,흥이 배가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전통주 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광현 강릉농협 조합장,강릉 등명낙가사 청우 주지 스님,염돈호 강원도민일보 자문위원회 회장,최욱철 전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와 전통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단오문화관 앞 광장에서는 입상 막걸리들을 맛보는 시음회가 마련돼 시민·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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