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 한국예총 제주연합회, 강릉단오제 참가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801 | 작성일 : 2017-07-19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부재호)는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강릉단오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예총 제주연합회는 지난해 탐라문화제 민속예술경연에 참가했던 '이호남당 멜 그물 칠' 공연과 제주 소재 무형문화재인 갓일과 망건장, 탕건장, 고분양태 공개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호남당 멜 그물 칠’은 예부터 모래사장이 발달한 이호동에서 행해진 전통적인 어로작업인 ‘멜 후리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개막일 이호동민속보존회 70여명의 회원들이 당선과 테우를 활용한 어로작업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검질 메는 소리’를 선보였다.

 

 

IMG_1383.jpg 
이호남당 멜 그물 칠 공연 사진 ⓒ헤드라인제주
특히, 무형문화재 공개시연행사에는 제주문화재 장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원도민일보, 헬로TV뉴스 등에 보도되기도 했다.

 

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 관계자로 강릉단오제를 방문한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의 나탈 지오다노 위원은 "강릉단오제에서 제주도의 특별한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직까지 말의 꼬리털을 소재로 한 수공예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0608보도자료_18921830_14191.jpg 
▲ 제주도 무형문화재 시연 사진 ⓒ헤드라인제주
한편 올 해는 제주 최대 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와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가 20년 교류를 기념하는 해로 탐라문화제와 강릉단오제는 1998년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래 각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다.

 

2017.6.8

다음글
[연합뉴스] 강릉단오제 외국인 40% 증가…'올림픽 효과'
현재글
[헤드라인제주] 한국예총 제주연합회, 강릉단오제 참가
이전글
[강원도민일보] 축제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