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단오제 전통공연 전국서 인기몰이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646 | 작성일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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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를 비롯한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가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행사에 초청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열기를 드높인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56회 탐라문화제에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탐라문화제 간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강릉학산오독떼기보존회가 공연단으로 참가한다. 20주년 기념식과 공연은 21일 오후 7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강릉단오제에서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 민속공연인 `이호남당멜그물칠'을 펼친 바 있다.

또 강릉단오제 무속악 공연단(푸너리)은 23, 24일 이틀간 2017 인천부평풍물대축제에 참여한다.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는 24일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참가해 강릉의 무형문화와 강릉단오제의 흥을 선보인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3월에는 이탈리아 아그리젠토에서 열린 아몬드꽃축제에 초청, 이어 7월에는 몽골 나담축제에 초청받아 국외 축제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조규돈 강릉단오제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축제 교류를 통해 문화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간 우호 증진 및 문화 교류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