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스토리 등
영상·사진 활용 강의진행
가톨릭관동대 CKU교육혁신원 MOOC지원센터가 주최하고 CKU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 후원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가 15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강좌에서 황루시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는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축제와 신화-강릉단오제'를 주제로 강릉단오제의 절차와 의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스토리와 유네스코가 강릉단오제를 선택한 이유 등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가톨릭관동대 CORE사업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5년부터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보급하기 위해 시작한 K-MOOC를 통해 인문학 강의를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K-MOOC를 첫 개설, 황루시 명예교수를 처음 지원했다.
강좌는 최근 영화 `신과 함께' 흥행 돌풍에 우리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민속학과 우리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강생이 늘고 있다.
황루시 명예교수는 “강좌에 강릉단오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축제와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모두 담았다”며 “K-MOOC를 통해 수천명이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201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