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릉단오제를 소개하고 알릴 2018 강릉단오제 통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이며 선발된 통역봉사자들은 올해 강릉단오제 행사시간 동안 각각 안내소, 공연단 지원, 외국인 단오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통역봉사자들에게는 유니폼 및 식권 제공, 봉사활동시간 인정, 인증서 발급,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기재된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규돈 (사)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강릉의 문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외국인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량있고 열정있는 통역 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나 온 천년 이어 갈 천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강릉단오제는 내달 14일 부터 21일까지 8일 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다.
201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