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오늘 강릉단오제 첫 행사 신주빚기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51 | 작성일 : 2018-05-20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천년의 축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8 강릉단오제의 첫 지정문화재 행사인 신주빚기 행사가 19일 오전 11시 칠사당에서 열린다.

신주빚기는 대관령산신제 및 국사성황제와 강릉단오제 기간 신께 바칠 술을 빚는 행사로 강릉단오제를 한 달여 앞두고 진행된다. 이날 신주빚기 행렬은 오전 9시40분 강릉문화원을 출발해 강릉시청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으로부터 쌀과 누룩을 받은 뒤 대도호부 관아를 거쳐 칠사당에 도착한다.

신주는 솔가지를 넣은 가마솥에 물을 끓여 소독한 뒤 제관과 무녀들이 입에 한지를 물고 쌀로 지은 밥에 누룩을 섞고 신주에 넣은 뒤 물을 넣고 한지로 밀봉한다. 빚은 신주는 열흘 뒤 음력 4월15일 대관령산신제 및 국사성황제 그리고 강릉 단오제 때 신께 올릴 술로 쓰인다. 신주빚기 행사가 끝난 뒤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주빚기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2018.5.19  

다음글
[뉴스1] 신주 빚으러 칠사당으로
현재글
[강원일보] 오늘 강릉단오제 첫 행사 신주빚기
이전글
[강원일보] 강릉단오제 통역자원봉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