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성공올림픽 저력 단오제서 재현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297 | 작성일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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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릉단오제가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을 주제로 14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강릉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키즈 및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8일 동안 열리는 그네대회는 도 대항전을 만들어 참여팀을 늘렸고 한국민속문화원 기예단의 그네타기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씨름대회는 유아부 외에 전국 대학생, 외국인 씨름대회와 몽골씨름 시범 및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획공연으로 `넌버벌발레 춤추는 호랑이' 관노가면극을 활용한 어린이 뮤지컬 다노다노 공연, 단오를 주제로 한 AR·VR게임 출시,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관 유치, 어린이를 위한 강릉단오제 체험촌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의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제39호 처용무, 제58호 전통줄타기, 제5호 판소리 공연과 안동저전동농요와 평창황병산사냥민속놀이 시연 등 도무형문화재 초청공연, 캐나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몽골 튜브도, 중국 쓰촨성 등 해외문화 초청공연도 이어진다.

조규돈 강릉단오제위원장은 “2018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이끈 강릉문화의 저력을 강릉단오제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했다.

 

201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