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강릉단오제, 성공개최 위한 가족뮤지컬 ‘다노다노’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49 | 작성일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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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펼쳐지는 축제 강릉단오제가 14일 시작되어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강릉단오제위원회 주최 측은 이번 강릉단오제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지난 5월 28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는 강릉단오제 성공개최를 위한 길거리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가족뮤지컬 다노다노의 게릴라 홍보 이벤트가 펼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강릉단오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가 담긴 리플렛과 행사소개서가 나눠졌는데, 국문과 함께 영문판으로도 제작, 배포되며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강릉단오제를 실감케 했다.

또한 판박이 이벤트, 도장이벤트 등과 함께 관노가면극의 대표 캐릭터들이 나타나 포토타임과 허그행사도 갖는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릉의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해 온 강릉단오제는 일제강점기에도 열릴 정도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이며,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13호로 등록되면서 우리민족 전통 민속축제의 원형성을 간직했다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의 인류가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 되기도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며 강릉단오제를 알린 결과 많은 분들이 축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방문도 약속해 주셨다”며 “얼마 남지 않은 단오제의 열기를 남은 기간 동안 최대로 끌어올려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특히 가족뮤지컬 다노다노가 강릉단오제의 특별편으로 리뉴얼되어 단오제기간인 6월 18일 19일 월, 화 오전 11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무료공연되므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가족뮤지컬 다노다노는 대형, 중형, 소형으로 공연과 교육체험행사, 이벤트, 선물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소매와 마리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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