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강릉단오제가 개막한 가운데 지난 14일 밤 강릉 남대천 단오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
강릉단오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신을 단오제단으로 모시는 영신행차가 16일 펼쳐진다. 2018 강릉단오제 영신제는 이날 오후 6시 홍제동 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돼 국사성황신의 위패와 신목을 단오제단으로 모시는 제례를 봉행한다. 이어 국사성황신의 위패와 신목을 모시고 경방댁, 칠사당을 거쳐 단오제단까지 모시는 영신행차가 화려하게진행된다. 시민들은 단오등을 들고 따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게 된다.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해 가장 강릉다운 길놀이를 선보인다. 또 미래 강릉단오제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어린이 마당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18년 청소년 단오축제 D.Y.F(Dano Youth Festival )가 16, 17일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옆 단오공원에서 열린다. 청소년 체험부스인 `D.Y.F 체험마당'에서는 강릉을 비롯, 묵호, 도계, 춘천의 청소년 동아리 28개 팀이 참여해 머그컵 만들기, 통역, 우드공예, 페이퍼토이 만들기 등 3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 단오축제 D.Y.F Clear'라는 체험 지도를 통해 체험부스를 체험하고 지도를 완성하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가요제, 댄스페스티벌, 전국 사물놀이경연대회, 한국무용대회 등도 마련돼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한다. 2018.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