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죠.
강릉 단오제가 지금 한창인데요.
이번 주말에 주요 행사들이 대거 열린다고 하는데, 박은지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신명나는 풍악과 함께 장자마리가 마당을 열고 소매각시와 양반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단오장 그네터에서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이 하늘을 날 듯 힘차게 뛰어오릅니다.
[임윤희·홍수민/천안 북일고등학교]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한복이나 그네뛰기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18 강릉단오제는 '지나온 천 년, 이어갈 천 년'을 주제로 80여 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가상현실 속의 단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체험장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 앱 단오 퍼즐은 증강 현실을 통해 단오장 곳곳의 단오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해는 어린 아이들도 단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장과 박람회 등 키즈존도 준비됐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강릉단오제는 오는 21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
201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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