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길놀이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굿당에서 군웅장수굿이 진행되고 있다.
아리마당에서 제37회 KBS농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수리마당에서 파인무용단의 우리춤, 우리가락이 공연되고 있다.
그네장에서 그네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남대천 일원의 야경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의 역사, 강릉단오제가 지난 6월14일부터 6월21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지나 온 천년, 이어 갈 천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릉단오제는 전통적 원형을 잇고,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미션과 글로벌 비전을 통해 새 천년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주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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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행사 등 약 80여 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국의 전통연희를 비롯해 한국무용대회, 민요경창대회, 솔향아리랑제를 비롯한 각종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강릉향교에서 시연하는 전통혼례식 등 전통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단오굿을 무대화한 「굿 위드 어스」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창작공연 「강릉아리랑 소리극 울어머이 왕산댁」, 「아리랑 대중민요에서 대중가요로 이어지다」 등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새롭게 창작한 기획공연이 진행된다.
전통공연 외에도 캐나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몽골 튜브도, 중국 사천성 등 특색있는 해외 공연팀이 강릉단오제를 찾을 예정이다.
올림픽이후 강릉은 KTX 등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기차 여행 상품도 출시하고, 외국인 단오체험, 유튜브 채널 확대운영, 단오 해설사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201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