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열리는 라트비아 노래와 춤 축제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3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발트지역 국가들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축제다.
특히 올해는 독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상징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를 초청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위해 강릉단오제보존회 무격부를 공연단으로 선정했다. 무격부는 `에시자오시자' `굿 위드 어스' 등의 기획공연을 통해 드렁갱이, 초롱등춤, 삼도무속사물놀이 등 무악의 백미를 선사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라트비아 노래와 춤 축제 교류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의 `2018년도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보조사업'에도 선정돼 세계의 인류무형문화유산과의 교류활동을 기록하게 된다.
2018.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