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서 협력방안 논의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한국과 라트비아의 문화교류가 확대되길 바랍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상임이사와 강릉단오제보존회 무격무 공연단, 라트비아 프렐리시 마루타 프리부다(Maruta Plivda) 시장을 비롯해 문화센터 이사 등이 4일 라트비아 한국대사관에서 만나 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릉단오제를 매개로 한 강릉단오제위원회와 유럽 북동부 라트비아의 프렐리시 간의 문화교류가 앞으로 양국의 문화교류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마루타 프리부다 시장은 “지난해 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우리 프렐리시 공연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강릉단오제를 라트비아 최대의 문화행사인 춤과 노래의 축제에 초청, 한국의 전통문화를 라트비아에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성진 라트비아 한국대사 대리도 “앞으로 라트비아와 우리나라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