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강릉단오제위원장에 김동찬(60·사진)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16일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강릉단오제위원회 임원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김 상임이사를 제8대 강릉단오제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4년간이며 중임이 가능하다.
신임 김 위원장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강릉단오제위원회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강릉단오제 실무를 총괄한 명실상부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신통대길 길놀이를 단오 때 도입해 강릉단오제의 새로운 거리축제를 만들었으며 세계인과 공유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나라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을 활성화시켰다. 강릉문화방송 보도부장, 강원기자협회장, 임영민속연구회장, 강릉문화원 이사,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