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도심 상점 세일행사 참여 단오상권 지역 전체 확대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71 | 작성일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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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김동찬)가 강릉의 독특한 풍속을 단오제로 흡수해 올해 처음으로 `단오웰컴숍 단오-Day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강릉에서는 단오제를 맞아 그동안 `단오보너스', `단오휴가', `단오세일', `단오빔' 등과 같은 특색있는 풍속들이 전해왔다.

`단오웰컴숍 단오-Day 프로젝트'는 이러한 전통들을 묶어 지역상점, 단체, 기관들이 단오맞이 세일, 소소한 이벤트, 쉼터를 제공하며 단오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강릉 도심으로 단오 상권을 확대하는 한편 강릉웰컴숍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보여줬던 강릉시민의 힘을 다시 한번 모으기 위함이다.

또 단오 때마다 단오난장으로 집중됐던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도심 상점으로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단오웰컴숍 단오-Day' 참여 업체 200곳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단오-Day 참가 업체에는 단오-Day 홍보용 깃발과 단오관련 홍보물이 제공되며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에 참여 업체 상호 및 제공 서비스를 노출시켜 단오 관람객들의 업체 이용을 유도하게 된다

김문란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국장은 “단오웰컴숍 단오-Day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만의 특별한 단오상권이 관광객들에게 소문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거두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3


201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