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들의 정성이 모이는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이 시작됐다.
신주미는 강릉단오제 때 신께 올리는 신주와 떡을 빚고 단오제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시음하고 맛보는 단오신주와 수리떡을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신주미 봉투는 강릉시 21개 읍·면·동주민센터와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실에서 나눠주며 동일 장소에서 신주미 접수도 가능하다.
신주미를 접수하면 신주교환권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주교환권 지참 시 2019 강릉단오제 행사 기간에 신주교환처에서 신주를 교환할 수 있다.
올해 신주미 봉정 및 신주빚기는 5월9일 칠사당에서 열린다.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