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神酒米) 봉정행사’ 행렬 동선이 변경된다.
강릉단오제보존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신주미 봉정 행사를 대도호부관아에서 진행하게 됨에 따라 신주미 봉정 행렬 출발 장소가 강릉문화원에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으로 바뀌었다.
기존 강릉문화원에서 출발해 강릉시청을 거쳐 칠사당에 이르던 행렬은 강릉단오제전수교관에서 출발해 성내동 택시부광장을 거쳐 대도호부관아에 도착하게 된다.이는 강릉 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의 전통성을 더하고,도심으로 동선을 변경함에 따라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한편 단오제위원회에서는 올해 신주빚기(5월9일)를 앞두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4월17일∼5월9일)와 대호부관아 칠사당(4월25일∼5월2일)에서 신주미 접수를 받고 있다. 이연제기자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