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19 강릉단오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강릉역에 임시 주차장이 조성된다.
22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강릉단오제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강릉역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역 임시 주차장에 800대 이상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KTX를 타고 오는 광광객 등을 단오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강릉역에서 단오장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강릉역 2번 출구 앞에서 타면 된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강릉역의 임시 주차장 마련과 셔틀버스 운행으로 최근 늘고 있는 KTX관광객들의 단오장 유입을 확산시키고, 축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