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교통 혼잡 해소대책 수립
20분 간격 셔틀버스 운영
2019 강릉단오제 기간 혼잡을 피하기 위한 교통대책이 수립됐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김동찬)에 따르면 2019 강릉단오제가 열리는 다음 달 3~10일 KTX 강릉역 앞에 임시주차장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 임시주차장은 800대 이상 수용 가능하며, 무료 운영된다.
또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강릉역에서 단오장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셔틀버스 승강장은 강릉역 2번 출구 앞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역의 임시주차장 마련과 셔틀버스 운행으로 최근 늘고 있는 KTX 관광객의 단오장 유입을 확산하고, 축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셔틀버스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축제 분위기가 시내로 이어지고 관광객은 물론 강릉시민들의 관람편의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