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 오늘 개막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276 | 작성일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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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9 강릉단오제는 `지나온 천년, 이어 갈 천년'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과 도심 곳곳에서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과 120여개의 공연이 펼쳐져 강릉을 축제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올해 강릉단오제의 지향점은 `젊어진 단오', `시민참여 확대', `도심으로의 확장'이다.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축제장 내에 청년공간이 조성됐다.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E-스포츠 경기장, AR체험관 등이 운영되며 놀이동산도 중앙으로 배치해 젊은이들의 단오장 유입을 독려한다.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시민셀러들의 플리마켓인 `단오시민장터'도 운영된다. 영신행차 시 국사성황신을 맞이하며 부르던 영산홍가를 신통대길 길놀이 때 시민 2,000여명의 대합창으로 재현한다. 강릉단오제 식당도 100% 강릉지역 상인들에게 분양했으며 올림픽 기간 외국인들로부터 극찬받았던 웰컴숍을 단오 손님맞이 웰컴숍으로 확대 운영,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KTX 강릉역과 단오장 사이에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강릉역 앞에 1,00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도 운영한다.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강릉단오제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공연과 독일, 온두라스, 중국 쓰촨성과 더양시 3개국 4개팀의 국외초청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강릉사투리대회를 비롯해 농악, 사물놀이, 무용 등 다채로운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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