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강릉단오제 '막' 올랐다…축제장 열기 '고조'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46 | 작성일 : 2019-06-03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천년의 축제' 2019 강릉단오제가 3일 개막하면서 도심 전체가 축제 열기에 휩싸였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지나온 천년, 이어 갈 천년'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강릉 남대천 행사장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시민 참여 행사와 민속놀이 등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과 120여 개의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은 밤까지 이어지며 불야성을 이룰 전망이다.

특히 올해 강릉단오제는 청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젊은 축제'에 초점을 맞춘다. 

우선 그동안 강릉단오제가 전통 민속행사로 기성세대들 위주의 활동과 참여 공간으로 인식된 만큼, 올해부터는 강릉단오제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청년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어 강릉단오제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년 공간 운영, 대학생·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내 군 장병 참여 유도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2019.06.03

 

 

다음글
[이뉴스투데이] 강릉단오제, 롯데주류 협찬금 전달
현재글
[노컷뉴스] 강릉단오제 '막' 올랐다…축제장 열기 '고조'
이전글
[문화뉴스]청년예술가, 단옷날 맞아 공연예술무대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