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빛난 ‘영산홍가 합창’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24 | 작성일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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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0명이 함께 부른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영산홍사 합창 모습. [사진=강릉단오제위원회]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2019 강릉단오제가 개막한 가운데 지난 5일 국사성황신 부부를 모시는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시민 5000명이 부른 영산홍가 합창이 화제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강릉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강릉의 민요이며 올해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영산홍가의 대중적 보급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합창곡으로 편곡해 보급하고 있다. 

신목이 홍제동 여성황사에서 출발, 남산교로 오는 동안 사전에 남산교에 운집해 있던 시민 5000여명은 강릉시립합창단, 하슬라 은빛소리 합창단 등 6개 합창단 200명의 지도하에 영산홍가를 배웠다.

국사성황을 기다렸고 신목이 남산교에 들어선 순간 시민 5000여명은 영산홍가를 따라 부르며 신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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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서 울려퍼진 시민 5000명의 대합창은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합창으로 참여하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 영신행차에 의미를 더 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산홍 노래의 대중화와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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