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신명 난다!” 강릉 단오제 절정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33 | 작성일 : 2019-06-08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음력 5월 5일 단옷날을 중심으로 한해 가운데 가장 큰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강릉 단오제인데요.

주말이 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오전까지만 해도 한산했던 이곳 단오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사람만큼 축제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곳 단오장에 오시면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오제단에서는 집안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단오굿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창포물 머리 감기를 비롯해 수리취떡 시식과 그네 타기 등 다양한 민속체험도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관노가면극과 해외 소수민족 초청 공연 등 120개가 넘는 공연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릉지역은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옷날을 기점으로 축제를 열어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도 열리는 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제입니다.

이 같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곳 강릉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한 곳인데요.

관광도 자원봉사라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축제장 찾으셔서 우리 전통문화를 한껏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을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강릉 단오제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강릉 단오장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2019.06.08

 

다음글
[이뉴스투데이] 자존심을 건 승부 강릉 '단오더비'
현재글
[연합뉴스TV] “신명 난다!” 강릉 단오제 절정
이전글
[이뉴스투데이] '강릉단오제 VR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