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명칭은 `오직 하나 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 강릉단오제 학생미술실기대회와 체험기 및 독후감 수상작 전시회가 단오제전수교육관 교육동에서 열린다. 또 강릉단오굿의 다양한 연희적 요소를 하우스콘서트 형태의 공연으로 재해석한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신과 함께 노닐다 `오신(娛神)' 공연이 22일 오후 7시30분 공연동 무대에 오른다. 신주빚기와 영신행차 등 강릉단오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설화극은 25일 오전 10시30분 같은 무대에서 마련된다.
이어 `강릉단오제 민속놀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이 25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교육동에서 열린다. 심승구 한국체육대 교수가 `한국 씨름의 지역적 특성과 강릉단오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