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강원 강릉시 대관령에서 제관과 무녀, 시민들이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대관령국사성황을 모시고 대관령 옛길을 따라 강릉 시내로 향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린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3일 강원 강릉시 대관령에서 제관과 무녀, 시민들이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대관령국사성황을 모시고 대관령 옛길을 따라 강릉 시내로 향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