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단오제 표심 잡아야 당선이 보인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92 | 작성일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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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장 표심을 잡아야 당선이 보인다. 지방선거 선택의 날(6월 1일)을 하루 앞둔 31일 강릉지역 후보들은 남대천 단오장으로 총출동,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전을 전개했다.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축제이면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 단오제가 지난 30일부터 막을 올리면서 단오장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다. 특히 올해는 3년만에 난장, 체험 등 단오제 인기마당이 모두 정상 가동되면서 밤 늦도록 구경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유권자들이 대거 단오장으로 몰려들자 시장 후보들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날 최대 승부처를 단오장으로 설정해 밤 늦도록 단오장을 누비며 유세전을 벌였다. 일부 후보들은 단오제 개막일인 30일에 이어 31일에도 단오장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연신 인사를 하고 명함을 돌렸다. 특히 도심에서 단오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성내동 광장과 남대천 다리 위 등에서는 ‘명당’ 선점을 위한 경쟁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후보들은 마지막날 거리인사 장소를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시내 중심가 길목으로 잡았다가 경쟁 후보들이 대부분 단오장으로 옮겼다는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단오장 선거운동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한 시의원 후보는 “많은 유권자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단오장만한 곳이 있겠냐”며 “최대 승부처라는 생각으로 후보들이 저마다 단오장 표심잡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단오장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넘치는데 선거 출마자들까지 겹쳐 그야말로 북새통”이라며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면서도 지역 일꾼을 잘 뽑아야 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단오장 표심을 잡아야 당선이 보인다. 지방선거 선택의 날(6월 1일)을 하루 앞둔 31일 강릉지역 후보들은 남대천 단오장으로 총출동,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전을 전개했다.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축제이면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 단오제가 지난 30일부터 막을 올리면서 단오장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다. 특히 올해는 3년만에 난장, 체험 등 단오제 인기마당이 모두 정상 가동되면서 밤 늦도록 구경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유권자들이 대거 단오장으로 몰려들자 시장 후보들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날 최대 승부처를 단오장으로 설정해 밤 늦도록 단오장을 누비며 유세전을 벌였다. 일부 후보들은 단오제 개막일인 30일에 이어 31일에도 단오장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연신 인사를 하고 명함을 돌렸다. 특히 도심에서 단오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성내동 광장과 남대천 다리 위 등에서는 ‘명당’ 선점을 위한 경쟁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후보들은 마지막날 거리인사 장소를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시내 중심가 길목으로 잡았다가 경쟁 후보들이 대부분 단오장으로 옮겼다는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단오장 선거운동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한 시의원 후보는 “많은 유권자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단오장만한 곳이 있겠냐”며 “최대 승부처라는 생각으로 후보들이 저마다 단오장 표심잡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단오장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넘치는데 선거 출마자들까지 겹쳐 그야말로 북새통”이라며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면서도 지역 일꾼을 잘 뽑아야 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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