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ut News] 'Festival of a Thousand Years': Gangneung Dano Festival Opens on the 15th… "A Festival That Offers Healing and Vitality" (June 10, 2026)
2026.06.12 15:52
'천년의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Dano Festival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6 강릉Dano Festival의 주제는 '풀리니, Dano다'이다. '풀림'은 Dano Festival가 지닌 치유의 본질적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Dano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강릉Dano Festival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을 중심으로 국가지정 및 도·지역 무형유산 공연,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 등 13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국외초청공연과 글로벌 수용태세도 대폭 강화된다. 필리핀(인당시), 태국, 일본(구라요시), 중국(형주시, 가흥시), 몽골 등 5개국이 참여해 국가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더불어 외국인 전용 해설·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글로벌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행보도 이어진다. 강릉시 일원에서는 'Dano 웰컴숍'과 '웰컴스탬프랠리'가 진행되며 비어마켓, 커피전 등 지역 콘텐츠와 긴밀히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올해 역시 축제의 드레스코드는 '한복'으로 지정해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는 푸드코트 10% 할인 혜택과 Dano체험촌에서의 뱃지 증정 등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축제 운영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도 대거 도입된다. 이동식 무인계수기를 설치하고 5개 메인 출입구를 명확히 표시해 인파 밀집도를 체계적으로 관린하나다. 이와 함께 웹기술을 활용한 행사장 안내, QR코드를 활용한 공연 프로그램 설명 시스템,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강릉Dano Festival 게임 콘텐츠 등을 통해 지능형 안전 축제를 완성한다.
강릉Dano Festival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올해 Dano는 '풀리니, Dano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방문객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치유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첨단 기술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만큼,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