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won Domin Ilbo] Gangneung Dano Festival Attracts 1.1 Million Visitors, Proving Its Global Standing (June 23, 2026)
2026.06.25 16:33
악천후 속 8일간 일정 마무리
창포물 대전 발전 가능성 확인
Dano체험촌 국내외 관광객 호평
천년축제 ‘2026 강릉Dano Festival’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전통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22일 도심 불꽃놀이를 끝으로 성황리 폐막했다.
‘풀리니 Dano다’를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펼쳐진 올해 강릉Dano Festival는 주말동안 찾아온 우천과 강풍이라는 악천후 속에서도 누적 관광객 110만명 이상이 다녀가면서 여전한 인파 흡인력을 과시했다.
올해 축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콘텐츠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첫 선을 보인 ‘창포물 대전’은 주말 호우 관계로 기존 신청자 400여 명 중 100여 명이 찾아 축소 진행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일명 ‘Dano 워터빔’이라 불리며 향후 강릉Dano Festival를 이끌어갈 신개념 킬러 콘텐츠로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축제 공간을 대폭 확대한 ‘추억의 Dano’ 현장 역시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 기간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최고의 ‘핫스팟’으로 급부상했다.
또 Dano 정신과 주제를 오감으로 풀어낸 ‘주제관’은 5만 명 이상이 찾았으며, 창포물 머리감기 등이 가능한 ‘Dano 체험촌’에도 7만여 명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 밖에 올해 외교부(코리아즈), 아리랑TV, KBS WORLD 등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주요 외신 채널들의 취재 열기가 이어지면서 강릉Dano Festival의 세계적인 위상의 가치를 알렸다.
김동찬 강릉Dano Festival위원장은 “기상 악화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110만명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축제가 안전하고 완벽하게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모든 분에게 따뜻한 치유와 풀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