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Gangneung Danoje Festival

강릉단오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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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소개

강릉단오제 즐길거리

강릉단오제 즐길거리

단오, 몸으로 즐기는 전통의 순간

강릉단오제의 현장에서 함께 즐기고 겨루며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 민속놀이를 소개합니다.

01

그네뛰기

여자들의 놀이로 여인들은 단옷날 그네를 뛰며 담장 밖의 바깥세상을 엿보았다. 단오장 그네터에 그넷줄을 매고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1960년대부터 강릉단오제 위원회 내 그네부에서 그네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재강로타리클럽 강릉단오제 상설위원회에서 대회 전반을 기획, 운영한다. 대회운영은 강릉시 21개 읍면동 단체 대항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하여 치른다.

단체 대항전 개인전 재강로타리클럽
02

씨름

남자들이 서로 힘을 겨루던 대표적인 단오놀이다. 1960년대부터 강릉단오제위원회 내 씨름부에서 씨름대회를 운영해 오다가 현재는 강릉청년회의소에서 씨름대회 전반을 기획 운영한다. 대회운영은 강릉시 21개 읍면동 단체 및 개인전, 강릉시 소재 부대의 군장병 씨름대회, 어린이 대회로 구분하여 치른다. 우승자에게는 황소모양의 황금트로피를 수여한다.

단체전 군장병 대회 어린이 대회
03

투호놀이

강릉단오제의 투호놀이는 1993년부터 시작되었다. 강릉문화원 산하의 임영회가 주관, 운영을 맡아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호놀이 대회를 진행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투호놀이는 강릉시 21개 읍면동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수로 선발된 주민들은 대회를 앞두고 야간으로 연습을 하는 등 참여열기가 매우 높다.

1993년 시작 남녀 참여 임영회 주관
04

줄다리기

1968년부터 강릉단오제위원회 내 줄다리기부에서 줄다리기 대회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국제라이온스연합회에서 남대천 단오장 내 단오섬 줄다리기 대회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대회는 21개 읍면동 별로 대진표를 짜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후보를 결정하고 있다. 줄다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인원은 한 팀당 30명으로 편성한다.

1968년 시작 토너먼트 방식 한 팀 30명
05

윷놀이

2007년부터 시작된 강릉단오제 윷놀이 대회는 강릉시 21개 읍면동의 주민화합을 위한 것도 크지만 마을 어르신들의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윷놀이는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규칙도 비교적 간단해서 놀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종목이라고 판단하여 강릉시 노인정 대항으로 처음 출발하게 되었다. 현재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단체가 되어 운영한다.

2007년 시작 주민화합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01

신주 · 수리취떡 맛보기

신주는 강릉단오제 제례에 사용되는 술로, 강릉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쌀로 빚어진다. 수리취떡은 단옷날 즐겨 먹던 대표적인 절식으로, 수리취 특유의 향과 푸른 빛깔이 특징이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주와 수리취떡을 직접 맛보며 단오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02

창포 머리감기

단옷날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액운을 막고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여겨졌다. 창포 특유의 향은 몸과 마음을 맑게 한다고 하여 예로부터 단오 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전통 단오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03

단오부채 그리기

예로부터 단옷날에는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으로 부채를 주고받았다. 부채는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생활용품이자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부채를 꾸미고 그려보며 단오의 풍습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04

관노 자개 키링 만들기

강릉단오제의 대표 공연인 관노가면극 캐릭터를 활용하여 나만의 자개키링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전통 자개 특유의 반짝임과 다양한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키링을 완성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단오체험을 즐길 수 있다.

05

단오빔 입어보기

예로부터 단옷날에는 새 옷을 차려입고 한 해의 건강과 좋은 기운을 기원하였다. ‘단오빔’은 단오에 입는 고운 옷을 뜻하며, 단오를 대표하는 풍습 중 하나로 전해지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오한복을 입고 단오장을 거닐며 전통 단오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06

단오 단장하기

예로부터 단옷날에는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장명루를 차고 봉숭아물을 들이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장명루는 오색실로 만든 팔찌로 액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봉숭아물은 아름다움과 행운을 상징한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장명루(팔찌)를 직접 만들어보고 봉숭아물을 들이며 단오의 전통 풍습을 체험할 수 있다.

07

단오 엽서 컬러링하기

강릉단오제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그림엽서에 색을 입혀보는 체험이다. 단오의 풍경과 전통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컬러링 체험을 통해 단오의 분위기와 감성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08

단오 뱃지 만들기

강릉단오제의 다양한 모습과 추억을 담아 나만의 단오뱃지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원하는 사진을 활용해 개성 있는 뱃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오의 즐거운 순간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09

전통차 맛보기

우리 전통차를 마시며 차의 향과 맛을 느껴보고, 차 마시는 예절도 함께 알아보는 체험이다. 차를 따르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차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