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추다혜차지스
전통의 유산을 가장 파격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로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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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단 페스티벌
단단단페스티벌
Three days, four s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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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개 공연을 표시합니다.
예매 안내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의 공연일정·예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동 후 원하는 공연의 예매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전통의 유산을 가장 파격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로 완성하다.
예뜨랑어린이집, 고운소리합창단, 남산지역아동센터, JH국악스튜디오 제제주니어, 강릉솔향청소년국악예술단
모든 출연자가 함께 부르는 영산홍가로
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국악밴드 해랑, 태극, 갯마당, 최혜선DA댄스컴퍼니가 함께 만드는 창작공연
강원특별자치도의 독보적인 예술혼을 지닌 4개 명품 공연 단체가 하나의 무대에 선다. 단순한 나열식 옴니버스가 아닌 대관령의 새벽 기운부터 남대천 단오장의 난장까지 강릉단오굿의 장엄한 서사를 따라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처럼 엮여 짜릿한 하모니를 빚어내는 역대급 융합 연합공연이 감동을 선사한다.
타악기와 건반 소리가 정적을 깨며 대관령 국사성황신을 깨운다. 무용수들은 신목을 형상화한 몸짓으로 신이 오시는 길을 닦아내고, 소리꾼의 한 서린 목소리가 더해진다.
엄숙한 기운이 깨지며 역동적인 풍물패가 객석을 가로지른다. 전 출연진이 단오등과 무구를 들고 객석으로 쏟아져 나와 무대를 거대하게 가로지르는 화려한 군무와 퍼레이드를 펼친다. 관객들은 소원지를 받아 무대 위 신목에 소원지를 달고 객석으로 돌아간다. 무대는 본격적인 축제의 공간이 된다.
신을 모셔놓고 벌어지는 본격적인 축제의 장. 강원특별자치도의 4개 연희 단체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신을 맞이하고 함께 즐기는 난장의 흥이 무르익으면, 국악밴드 해랑의 소리꾼이 부르는 비나리로 축제의 절정을 맞는다. 비나리의 소리와 모든 악기의 장엄한 합주가 하나의 울림으로 폭발하고 찬란한 불꽃이 무대 가득 피어오르며 신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마무리 된다.
신목에서 시작된 빛이 대관령의 산세를 향해 흘러가며 신의 귀환을 상징한다. 축제는 끝나지만 사람들의 소망과 신명은 그대로 남아 다음 단오를 기약한다. 신은 돌아가고 사람은 일상으로 돌아간다. 서로가 함께 나눈 축복과 신명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이어진다.
강릉의 소중한 민요이자 강릉단오제의 신유가인 ‘영산홍’은 트로트, 뉴트로, K-pop, 동요, 그리고 AI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확장되어 왔다. 올해 ‘영산홍콘서트’에서는 전문 예술인의 재해석된 무대와 영산홍 챌린지 수상팀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물론, AI영상과 일러스트까지 영산홍의 변주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예술인의 무대부터
영산홍챌린지 수상팀, AI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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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단단단페스티벌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 및 현장접수로 가능합니다.
(사전예매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www.gn.go.kr/dano/index.do)
현장예매는 모든 공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됩니다. 사전예매 하신 분은 공연 시작 10분전까지 입장하지 않으실 경우 노쇼처리되며, 현장예매 관객분께 좌석이 양도됩니다.
원활한 행사운영과 다른 관람객을 위해 예매후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사전 취소 또는 사무국(033-641-1593)으로 반드시 연락 부탁드립니다.